[권혜민 기자] 윤보미(Apink)가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오랜만에 실력뽑내니까뿌듯하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오락실에 DDR게임기를 하고 있다.
리듬을 완벽 소화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이스”, “현웃 터져버렸다”, “보미언닝 기여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미는 에이핑크의 멤버로 1993년 8월 13일생으로 올해 2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