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로 론♥’ 이사강, 꽃다발 들고 환한 미소…11살 나이차이 극복하고 결혼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빅플로 론♥’ 이사강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사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안한다고 하고는 결국 다 한 생일주간 고마워 사랑한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사강은 환한 미소를 띄우며 케이크를 내려다보고 있다.

그의 즐거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 넘나 큐트”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감독이자 CF감독으로 올해나이 39살이다.

지난 5월 이사강은 제국의 아이들 케빈과 8살 차이를 극복한 연상연하 커플이라는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헤프닝으로 끝났다.

이후 빅플로 멤버 론과 11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