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안재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안재현은 자신의 SNS에 “뒹구르르르르 오늘밤도 #뷰티인사이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빤히 응시한 안재현이 담겼다.
그는 초근접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피부를 자랑한다. 특히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의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쳤어 진짜 잘생겼다”, “아 美친 최고예요”, “신미의 비주얼..최고된다ㅠㅠ”, “구혜선이랑 안재현이랑 닮아가는 느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재현은 최근 JTBC ‘뷰티 인사이드’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JTBC ‘뷰티 인사이드’는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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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1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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