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봉태규가 아들 시하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8일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끄럽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자전거를 차고 있는 시하를 카메라로 찍고 있다.
그의 열정적인 포즈에 시하가 고개를 돌리고 있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하야~~!!!화이팅!!!”, “시하야ㅠㅠㅠㅠ이모가 많이 좋아해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5년 결혼식을 올린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같은해 12월 아들 시하 군을, 지난 5월 둘째 딸 본비 양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1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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