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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푸스, 풀장 딸린 집에서 여유로운 일상…음악에 몰두하는 멋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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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찰리 푸스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찰리푸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s is how I make every single song.”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악에 집중하는 찰리푸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멋진 집에 시선이 집중된다.

찰리푸스 인스타그램
찰리푸스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집 부러워요ㅠㅠ” , “찰리푸스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찰리 푸스는 최근 내한 공연을 성공리에 마치며 큰 인기를 모았다.

1991년생인 찰리 푸스의 나이는 올해 2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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