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9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로 ‘며느리, 사위를 딸, 아들처럼’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우리 장인어른이 일을 정말 많이 시키시는데, 돈이 되는 일을많이 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장인어른이 활동을 많이 하시는데 가는 곳마다 우리 사위가 조영구다, 사회 잘보니까 우리 사위 써라. 우리 사위 쓰면 깎아줄게 라고 하신다. 그렇게 장인어른이 일을 많이 주셔서 장인어른이 속한 모든 행사를 제가 다한다. 그러다보니 저도 장인어른한테 잘하려고 하고 서로 잘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0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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