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다희의 빼어난 외모가 눈에 띈다.
지난달 21일 이다희는 자신의 SNS에 “사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뽀얀 피부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이 언니 너무 이뻐”, “진심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인 이다희의 나이는 올해 34세.
이다희는 2002년 슈퍼모델선발대회로 처음 대중에 얼굴을 내비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0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