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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야 여신이야”…이다희, 2D 의심케 하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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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다희의 빼어난 외모가 눈에 띈다. 

지난달 21일 이다희는 자신의 SNS에 “사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뽀얀 피부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이 언니 너무 이뻐”, “진심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다희 인스타그램
이다희 인스타그램

1985년생인 이다희의 나이는 올해 34세.

이다희는 2002년 슈퍼모델선발대회로 처음 대중에 얼굴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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