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성훈의 근황이 화제다.
과거 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지금 아무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생각이 없기 때문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훈은 촬영장에 앉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성훈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성훈이 출연 중인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는 이 시대의 흔한 하루살이 싱글녀와 시체였다가 납치를 주장하며 탈출을 시도하는 한류스타. 그들의 곁을 맴도는 수상한 백수청년까지!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그를 비롯해 지호성, 김가은, 김종훈, 강성진, 리지 등이 출연한다.
한편, 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성훈이 철인3종경기에 참여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0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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