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버닝 브라이트’가 화제인 가운데 극중 톰 테일러 역을 맡은 찰리 타핸의 근황에 이목이 몰렸다.
최근 한 SNS에는 찰리 타핸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게 미소 띠고 있는 찰리 타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찰리 타핸이 출연한 영화 ‘버닝 브라이트’는 2010년 개봉했다. 러닝타임 86분. 15세 관람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0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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