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지난 6일 황미나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미나는 옅게 미소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연예인 못지 않은 매력적인 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분의 만남과 사랑 응원합니다”, “오늘도 종미나 커플 조용히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생인 황미나의 나이는 올해 26세.
황미나는 TV조선에서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06: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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