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엄마 나 왔어’ 허영지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나왔어 사랑해요 아빠엄마언니 레옹열매우주 ‘스텔라’‘바다의별’ ‘넌 이미 별이였구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허영지는 언니 허송연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가족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보기좋은 가족이에요”, “그동안 방송 잘 봤습니다ㅎㅎ”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영지는 2014년 카라 미니 앨범 ‘Day&Night’으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하현우와 공개연애 중이다.
허영지는 1994년 8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하현우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둘은 13살 차이다.
허영지가 출연한 예능 ‘엄마 나 왔어’는 총 7부작으로 지난 8일 방영종료됐다.
‘엄마 나 왔어’는 독립한 지 오래된 자녀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와 부모님과 특별한 동거를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0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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