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마이웨이’ 엄앵란, 故 신성일 보내며 눈물 “미우나 고우나 의리 생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배우 엄앵란이 남편 故 신성일을 떠나보내며 눈물을 흘렸다.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故 신성일 추모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엄앵란은 “친구도 오래 살면 의리가 생기지 않나”며 “미우나 고우나 해도 의리라는게 속에 박인다”라고 말했다.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그는 남편의 마지막 길을 웃음으로 배웅했다. 그러나 추도식의 색소폰 연주를 듣자 끝내 눈물을 흘렸다.

한편, 고 신성일은 지난 4일 오전 2시 25분 1년 반동안의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