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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꼽은 올해 최고의 대학생 발명에 ‘회전하여 사용하는 인덕션’ 선정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8.11.0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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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특허청이 뽑은 올해 최고의 대학생 발명품으로 청주대 장은서 씨의 ‘회전하여 사용하는 인덕션’이 선정됐다.

8일 특허청에 따르면 전국 최대 대학생 발명대회인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장 씨의 발명이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특허청과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이 대회에는 전국 125개 대학에서 4,959건의 발명 아이디어가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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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의 발명은 기존 인덕션 제품의 상판을 회전해 화구를 이동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으로, 다양한 사용자들이 안전한 위치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는 평을 받았다.

국무총리상은 ‘시장 상인을 위한 모듈형 시장 카트’를 발명한 청주대 최우영 씨가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충북대 김현민 씨, 금오공대(김상현, 이승호, 곽도렬)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은 청주대(김경수, 조성욱, 김진수)팀, 고려대·서울과학기술대(당현식, 황민서)팀, 특허청장상은 선문대(문승희, 소태철, 신다솔)팀, 청주대(김관후, 박재훈)팀이 수상하는 등 17개 대학 35팀이 우수발명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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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만 특허청 차장은 “대회에서 발굴된 인재는 우리의 소중한 인적자원”이라며 “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하는 핵심인력으로 육성되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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