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미치겠다 너땜에’ 김선호의 훈훈미 넘치는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해 9월 17일 김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달꾼#진규 날씨 좋다 ~ 좋은하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선호는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잘생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좋아해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선호가 출연한 ‘미치겠다 너땜에’는 총 4부작으로 지난 5월 8일 방영종료됐다.
김선호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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