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줄거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일 첫 방송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서인국, 정소민, 박성웅 등이 출연한다.
이에 이들의 인물관계도와 줄거리 원작 등 모든 것에 이목이 집중된 상황.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의 줄거리는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를 그린다.
원작은 2002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드라마로 형사가 여대생 살인사건을 담당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