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최원영, 심이영 부부가 다정한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최원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결혼 5년차 여전히 신혼같은 최원영♥심이영 부부의 셀카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잘어울리세요ㅠ”, “둘이 진짜 닮았다”, “이부부 너무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 2014년 2월 결혼식을 올리고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심이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며 최원영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2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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