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백진희가 면접을 보러 간사이에 강지환이 감전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는 루다(백진희)는 진상(강지환)의 핍박에 퇴사를 결심했다.
루다(백진희)는 다른 회사에 면접을 보러가게 되고 함정 면접으로 떨어졌다.
한편, 강사장(인교진)은 진상(강지환)에게 사원들의 인사고과 면접을 보는 지시를 했고 진상(강지환)은 사원들에게 인사고과 면접을 제대로 못보는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진상(강지환)은 강당에서 사원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인사평가의 결론은 엉망이었다”라고 폭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2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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