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백진희가 사과 방송을 하고 강지환을 향해 죽으라고 외치자 사망하는 모습이 그렸졌다.
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는 루다(백진희)는 진상(강지환)에게 폭력으로 신고를 당하고 강사장(인교진)이 나상무(이병준)에게 해결을 하라고 보냈다.
진상(강지환)은 루다(백진희)가 사과를 해도 분을 풀지 못하고 “내일 아침 사내방송으로 공개적으로 사과해”라는 말을 들었다.
한편, 민주(류현경)는 루다(백진희)에게 전화를 걸어서 “이대리가 백팀장의 멱살을 잡은 것을 보고 마음이 풀렸다. 나중에 곤란한 일 있으면 말해”라고 따뜻하게 말했다.
준호(공명)도 술을 취해 걷고 있는 루다(백진희)를 보고 말을 걸지만 루다의 머릿속에는 진상에게 사과할 생각에 걱정이 가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