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백진희가 강지환의 멱살을 잡고 다음날을 맞이하고 공명이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는 루다(백진희)는 팀장 진상(강지환)이 죽는 타임루프 일상이 반복되는 것을 경험했다.
루다(백진희)는 다음날이 돌아오지 않자 진상(강지환)이 민주(류현경)에게 폭언을 하는 모습을 보고 이판사판으로 진상의 멱살을 잡게 됐다.
하지만 루다(백진희)에게 다음날이 돌아오고 진상(강지환)에게 했던 행동으로 인해서 루다는 출근길 발걸음이 무거웠다.
회사에 출근한 루다(백진희)는 회사 사람들이 자신의 얘기를 하는 것을 들었고 준호(공명)는 루다에게 “어제의 모습에 반했다”고 고백하고 전화번호를 달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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