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월드워Z’에 출연한 배우 다니엘라 케르테스가 화제다.
다니엘라 케르테스는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월드워Z’에서 세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월드워Z’를 통해 스크린에 처음으로 데뷔했으며 여중위 역할을 위해 머리 삭발까지 마다하지 않았다는 후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니엘라 케르테스는 이스라엘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1989년생으로 올해나이(한국나이) 30세다.
특히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강렬한 포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가 출연한 ‘월드워Z’는 전 세계 원인불명 이변 속에서 누구도 살아남기 힘든 인류 최후의 대재난을 그린 영화다.
한편, ‘월드워Z’는 8일 밤 9시부터 채널CGV에서 방송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2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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