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김하균이 박광현의 죽음으로 슬퍼하고 김태겸이 살해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두영(박광현)의 죽음을 수창(김하균)은 실의에 빠졌다.
수창(김하균)은 꿈 속에서도 죽은 아들 두영(박광현)의 모습이 보여서 괴로워하고 미순(이응경)은 이를 안타까워했다.
한편, 최덕배(김태겸)는 백소장에게 “당신 나 데리고 장난치는 거 아냐? 자살로 위장하거나 하는거 아니지?”라고 물었고 결국 백소장에 의해 살해 당했다.
또 에밀리(정혜인)은 최덕배가 죽자 영옥(남기애)과 정빈(정소영)을 찾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2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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