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끝까지 사랑’ 강은탁, 이영아 찾아와서 잠든 윤수 보고 ‘눈물’…정혜인은 “둘이 만나서 뭐했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강은탁이 이영아를 찾아와서 잠든 윤수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한(강은탁)은 가영(이영아)를 만나서 잠이 든 아들 윤수의 모습을 보게 됐다.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그때 에밀리(정혜인)는 재동식당으로 찾아와서 정한(강은탁)과 가영(이영아)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에밀리(정혜인)는 둘을 보고 “니들 이렇게 만났니? 둘이 만나서 뭐했어?”라고 물으며 화를 냈다.
 
그러자 정한(강은탁)은 에밀리에게 “너 밖에 상중이라는 글자 안보이니?”라고 말했고 에밀리는 밖으로 뛰쳐 나갔다.
 
정한(강은탁)은 집으로 돌아와서 에밀리에게 “가영이 들먹이지마. 너랑 이런 얘기 하는 거 싫다”라고 말했다.
 

또 에밀리(정혜인)는 정빈(정소영)에게 전화해서 정한의 일을 하소연했고 정빈은 “너 정한이 때문에 그러는 거니? 너희 계약연애라면서 그럼 선은 지키고 살아야지” 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끝까지 사랑’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