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구구단이 컴백 무대를 가졌다.
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트와이스, 구구단, 아이즈원, 몬스타엑스, 골든차일드, 김동한, 드림노트, VAV,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에이프릴, MXM, 위키미키, 일급비밀(TST), JBJ95, 케이윌, 트루디, 프로미스나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구구단(하나·미미·나영·해빈·세정·소이·샐리·미나)은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낫 댓 타입’(Not That Type)과 수록곡 ‘비 마이셀프’(Be Myself)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리즈 미모’를 갱신했다.
‘낫 댓 타입’은 카리스마 넘치는 자신감 있는 모습을 표현한 곡으로, 멤버들의 에너지 넘치는 보컬과 파워풀한 안무가 특징이다.
구구단은 ‘낫 댓 타입’ 무대를 통해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세련미와 걸크러시를 장착,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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