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이대은의 그녀’ 트루디가 컴백 무대를 가졌다.
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트와이스, 구구단, 아이즈원, 몬스타엑스, 골든차일드, 김동한, 드림노트, VAV,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에이프릴, MXM, 위키미키, 일급비밀(TST), JBJ95, 케이윌, 트루디, 프로미스나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우승자 출신인 래퍼 트루디는 자신만의 음악적 개성이 돋보이는 첫 번째 미니앨범 ‘루드(RUED)’의 타이틀곡 ‘베리 레어’(Very Rare)와 수록곡 ‘캐쉬 아웃 마미’(Cash Out Mommy)의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컴백했다.
한편, 트루디는 최근 KT 위즈 소속으로 다음 시즌부터 출전 예정인 야구선수 이대은 선수와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에 오르고 있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8: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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