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SBS 토요드라마 ‘미스 마:복수의 여신’ 고성희의 사랑스러운 한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20일 고성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아보고싶구나 #잘지내니 #살아는있니 #행복하니 토요일에 그만 나가놀고 본방사수 하면서 내 생각해 (근데 너희 왜 나 빼놓고 다 J로 시작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고성희는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움 가득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아름다워요”, “항상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 마:복수의 여신’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미스 마:복수의 여신’에는 김윤진, 정웅인, 고성희, 최강제, 성지루 등이 출연한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여자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주변 사건들을 해결해가며 그를 둘러싼 비밀을 밝히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고성희는 1990년 6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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