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러닝타임 85분의 미국·홍콩 영화.
2001년 ‘제26회 새턴 어워즈’에서 최우수 호러상을 수상한 황예유 감독이 연출했다.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7개의 드래곤볼을 모아 지구를 지배하려는 피콜로에 맞서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역대 최강의 모험 속으로 뛰어든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이거 보니까 화산고가 얼마나 잘만든 영환지 알겠더라” “할리우드의 클레멘타인”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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