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노래가 좋아’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달달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월 16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 아내가 첫째도 아니고 둘째인데다 요즘 임신 소식 전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대중이 피로하게 느끼실 수 있으니 우리라도 조용히 지내자 했습니다. 그러나 매주 진행하는 고정 프로그램이 있고 곧 불러올 배를 감출수 없어 소식 전하게 됐습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건강히 차분히 지내다가 (이번엔)엄마닮게 낳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도경완은 장윤정과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달달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넘 보기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진행하는 ‘노래가 좋아’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KBS1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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