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현장] “흔하지만 강하다”…‘성난황소’ 마동석, 맨손 액션으로 전하는 ‘쾌감+감동+웃음’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8.11.08 18:04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아람 기자] 마동석이 액션, 드라마, 웃음을 한 번에 전할 것을 자신했다.

8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는 영화 ‘성난황소’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민호 감독, 마동석, 송지효, 김성오, 김민재, 박지환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성난황소’는 한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마동석 분)이 납치된 아내 지수(송지효 분)을 구하기 위해 무한 돌진하는 통쾌한 액션 영화다. 

마동석은 올해만 다섯 작품을 선보이며 다작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만의 시그니처 액션으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마동석이 또 어떤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는 바.

‘성난황소’ 언론시사회/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성난황소’ 언론시사회/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이러한 기대감과 동시에 다소 식상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같은 액션 장르지만 매번 다르게 표현하고 연기한다고 자신한 마동석은 ‘성난황소’에서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일단 맡은 바 충실히 최선을 다했다. 액션 부분은 캐릭터, 드라마에 걸맞은 액션이 그 안에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액션의 동작보다 쌓아나가는 드라마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그래야 통쾌함을 느끼기에 그 부분에 더 신경을 썼던 것 같다”

한편 다작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마동석은 올 하반기 우연치 않게 ‘원더풀 고스트’, ‘동네사람들’, ‘성난황소’ 가 개봉 시기가 비슷하다.

이 세 작품은 모두 여성이 납치를 당하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이에 마동석은 우연치 않게 대본에 담겨있던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연달아 개봉하다 보니 그런 것 같다. 납치 사건만을 다루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개봉 시기가 비슷할 뿐 촬영 시기는 많이 다르다”

‘성난황소’ 언론시사회/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성난황소’ 언론시사회/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마지막으로 마동석은 ‘성난황소’는 단순한 액션물이 아닌 드라마와 스토리가 담긴 영화임을 강조했다.

“액션도 액션이지만 좋은 드라마와 환경들과 스토리가 있어야 재밌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성난황소’는 16년 만에 데뷔한 감독님 작품인 만큼 많은 분들이 즐겁게 봐주시길 바란다”

더욱 리얼하고 활력 넘치는 액션을 탄생시켜 보는 이들의 스트레스를 타파할 영화 ‘성난황소’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