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한국시리즈 4차전이 우천취소됐다.
8일 개최될 예정이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우천취소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시리즈 시구자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작년 10월 29일 열렸던 한국시리즈 4차전에 시구는 수지가 맡은 바 있다.
당시 수지의 공식 SNS에는 수지의 시구 연습 장면이 공개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올해 4차전 시구자와 애국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당일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SK경기가 취소되면서 8일 경기는 9일 오후 6시 반으로 미뤄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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