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빅히트샵이 새 굿즈를 판매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을 안타까움이 가득하다.
지난 7일부터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인 빅히트샵을 통해 아크릴 시계와 도록을 판매했다.
두 제품 다 한정판매로 주문 1건 당 3개만 한정적으로 구입가능했다.
판매가 시작돼 팬들은 치열하게 경쟁했고, 결국 아크릴 시계는 순식간에 매진됐다.
또한 알라딘 샵에서도 구매 가능하지만 매진의 연속이다.
이에 팬들은 “예판 빅히트샵에서 밖에 안해?”, “전시회 도록 샀다 빅히트샵 적립금 다 털었다”, “아크릴 시계 매진 아흥” 등의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예약 판매된 제품은 오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6: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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