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빅플로 론이 이사강 뮤직비디오 감독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최근 론은 자신의 SNS에 “안녕 도쿄 BIGFLO 2018 1st Concer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콘서트를 앞두고 플랜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예쁘네요”, “오빠! 일본 콘서트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플로 론은 이사강과 내년 1월 27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사강은 39세 론은 28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11살이다.
론은 지난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6: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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