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승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승민은 자신의 SNS에 “아직도 신난다 초심 잃지않고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나가겠습니다 고마워요 스테이 다 스테이 덕분이에요 #스트레이키즈 #스테이 #신인상 #승스타그램 #룰루랄라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승민은 교복을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귀엽게 앙 다문 입술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승민이 너무 귀엽고 너무 예뻐요 ㅠㅠ”, “너무 예뻐ㅠㅠ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승민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에 방영되는 arirang TV 채널의 ‘After School Club’의 진행을 맡았다.
한편, 승민이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6일 오후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MGA(MBC플러스 X 지니뮤직어워드)’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5: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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