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윤은혜가 인형 같은 옆태를 자랑했다.
최근 MBN 공식 인스타그램에 “모든 캐릭터 찰떡같이 소화하는 윤은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을 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35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그의 동안 외모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기대되는 드라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은혜는 두꺼운 입술로 대중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5: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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