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준기(나이 37세)가 근황을 전했다.
8일 오후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Hong Ko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2001년 의류 브랜드의 지면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준기는 그간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왔다.
지난 7월 종영한 tvN ‘무법 변호사’ 속에서는 봉상필을 연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5: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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