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에밀리아 클라크가 숏컷 머리 스타일을 공개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 I’m thinking when Gwyneth and Brad had the same hair cu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특히 숏컷 헤어 스타일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그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Cool”, “You are beautiful”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들이 출연한 영화 ‘미 비포 유’는 테아 샤록 감독 작품으로 지난 2016년 6월 1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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