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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몬스터 페스티벌 인 크리스마스’ 지코, 스웨그의 인간화…‘무대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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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지코가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의자에 앉아 바닥을 내려다보고 있다.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그의 스웨그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코님 항상응원해유”, “작업실인가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코 인스타그램
지코 인스타그램

한편, 그는 12월 23일 열리는 ‘더 몬스터 페스티벌 인 크리스마스 2018’에 참석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또한 그는 22일 발표되는 샘김의 첫 정규앨범 ‘선앤문’의 타이틀곡 피처링에 참여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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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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