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지코가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의자에 앉아 바닥을 내려다보고 있다.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그의 스웨그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코님 항상응원해유”, “작업실인가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는 12월 23일 열리는 ‘더 몬스터 페스티벌 인 크리스마스 2018’에 참석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또한 그는 22일 발표되는 샘김의 첫 정규앨범 ‘선앤문’의 타이틀곡 피처링에 참여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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