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이유(IU), 주연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 스틸샷 공개 ‘반전매력’…페르소나 뜻?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가 제작하는 아이유 주연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의 첫 스틸 이미지가 공개돼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4장의 스틸은 임필성 감독의 ‘썩지 않게 아주 오래’, 이경미 감독 ‘러브 세트’, 전고운 감독 ‘키스가 죄’, 김종관 감독 ‘밤을 걷다’ 총 네 작품 속 아이유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아이유는 미스틱이 제작한 ‘페르소나’ 시리즈를 통해 첫 영화 주연에 나섰다.

또 아이유를 비롯해 배두나, 박해수, 김태훈, 이성욱, 정준원, 심달기 등 충무로의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페르소나’의 공개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아이유 /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아이유 / 미스틱엔터테인먼트

페르소나의 뜻도 함께 이슈를 모으고 있다.

페르소나는 가면을 나타내는 말로 영화에서는 종종 영화감독 자신의 분신이나 특정한 상징을 표현하는 배우를 지칭한다.

배우이기도 한 임필성 감독은 드라마 ‘마담뺑덕’, 영화 ‘인류멸망보고서’ 등을 연출했다.

‘러브 세트’의 이경미 감독은 ‘비밀은없다’, ‘미쓰홍당무’ 등을 감독했다. 

전고운 감독은 ‘소공녀’, ‘굿바이싱글’ 등을, 김종관 감독은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등을 연출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