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군산:거위를 노래하다’ 박소담이 근황을 공개했다.
8일 박소담은 자신의 SNS에 “#군산#군산거위를노래하다 2018.11.08 곧! 개봉이에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흰 원피스를 입고 박해일-문소리-정진영과 함께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바라 보고 있다.
특히 네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박소담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현재 그가 출연한 영화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는 8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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