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유연석, 뮤지컬 ‘헤드윅’ 원작자와 다정한 한 컷 “11년만의 내한 공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유연석이 뮤지컬 ‘헤드윅’ 원작자와 만났다.

최근 유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드윅 원작자 #johncameronmitchell 의 11년만의 내한 공연을 온가족이 함께 관람. 정성껏 한국어로 부른 꽃밭에서와 섬집아기에 부모님까지 감동 받으신 공연이었다. 그리고 우린 내일 팬미팅에서 만나요~^^ 굳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연석과 존 카메론 미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밝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연석 인스타그램
유연석 인스타그램

유연석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그는 과거 뮤지컬 ‘헤드윅’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유연석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에서 구동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