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김충재의 근황이 연일 화제다.
최근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면서 또 잊지 못 할 추억이 생겼네요~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동네 시장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여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일상이 화보네”, “잘생겨써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안84와 김충재는 과거 같은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친분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김충재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김충재는 지난 5월 종영한 ‘충재화실’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김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