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에이핑크(Apink) 손나은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촬영 현장에서 대기 중인 모습이다.
특히 그의 발랄한 표정과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영화 ‘여곡성’의 줄거리는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이 집 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내용이다. 영화에는 서영희, 손나은, 이태리, 박민지, 최홍일 등이 출연한다.
영화의 원작은 1986년에 개봉한 영화 ‘여곡성’이다.
오늘 대개봉.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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