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두번째 티저가 공개됐다.
지난 5일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제작진 측은 “결벽증 무균남에게 귀여운 세균이 찾아왔다”라는 제목과 함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균상은 청소도구를 들고 깔끔하게 청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먼지 하나에도 집착하는 모습을 그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김유정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유정 귀엽다”, “당연히 본방사수”, “은근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균상과 김유정은 각각 1987년, 1999년으로 12살 나이 차를 가지고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그들이 출연하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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