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바벨’ 장희진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9월 장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망티비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해외에서 봉사활동 중인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희진이누나 얼굴도 마음도 예쁘시네요” “마음이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희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한편, 장희진은 최근 드라마 ‘바벨’ 출연 소식을 전했다.
TV조선 ‘바벨’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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