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빠본색’ 박학기가 첫째 딸 마틸다(MATILDA) 단아와 여행을 떠나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단아는 ‘더 유닛’ 공식 SNS에 “이 정도면 거의 청바지 화보 아닌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 모델 포스를 풍기고 있다.
특히 간단하게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선을 사로잡는 날씬한 그의 몸매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예쁘다”, “우와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 에서 단아는 박학기와 함께 제주살이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