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제이크 役 에이사, 훌쩍 자란 근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화제인 가운데, 극중 제이크 역할을 연기한 에이사 버터필드의 근황에 이목이 몰렸다. 

지난달 23일 에이사 버터필드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사 버터필드는 무표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모습. 특히 얼굴을 뒤덮은 수염이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에이사 버터필드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8일 오후 1시 OCN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