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화제인 가운데, 극중 제이크 역할을 연기한 에이사 버터필드의 근황에 이목이 몰렸다.
지난달 23일 에이사 버터필드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사 버터필드는 무표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모습. 특히 얼굴을 뒤덮은 수염이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8일 오후 1시 OCN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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