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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천, 여전히 신병 확보 안돼…결국 수사 중단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8.11.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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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2016년 촛불 집회 당시 ‘계엄령 검토 문건’의 작성을 지시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조현천 전 국군기무사령관의 신병이 확보되지 않아 수사가 일시 중단됐다.

지난해 12월 미국으로 출국한 조 전 사령관은 2016년 11월부터 석달간 청와대를 4번 방문했다.

이 중 12월 5일 청와대 방문 때 수상한 동선이 확인됐다.

김관진 당시 국가안보실장과 면담한 뒤 평소와 달리 상당시간 청와대 안에서 사라진 것.

조현천 전 사령관 / 연합뉴스
조현천 전 사령관 / 연합뉴스

합동수사단은 이에 대해 조 전 사령관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나 계엄 문건을 보고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하지만 조 전 사령관이 아직까지도 귀국하지 않아 결국 조 전 사령관을 기소중지하고 박 전 대통령과 황교안 전 대통령 권한대행 등을 참고인 중지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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