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유정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김유정은 자신의 SNS에 “Zzzzz..힘이 들땐 참지 말고 울면서 털어봐요- 그러고는 꿈나라에서 행복하게 웃기 :) (따뜻한 옷 꼭 입고 다니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김유정이 담겼다.
아련한 눈빛을 풍기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요정님”, “너무 예쁜 거 아닌가요?ㅠㅠ”, “일뜨청만 기다리고 있어요!”, “김유정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정은 현재 JTBC 새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는 로맨스 드라마로 김유정을 비롯해 윤균상, 송재림 등이 출연한다.
11월 26일 첫 방송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0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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