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김종현 아나운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종현 아나운서는 지난달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가 즐거운 김종현(26)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종현 아나운서는 세트장 계단에 걸터앉아있다. 특히 다소곳하게 몸을 구부린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즐거워보인다~~”, “엄청 즐거워하시네ㅋㅋ”, “넘넘 즐거운거 아닌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6년 KBS에 입사한 김종현 아나운서는 KBS1 ‘라이브 오늘’, KBS2 ‘누가누가 잘하나’ 진행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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