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복면가왕’ 축음기 천단비의 근황이 연일 화제다.
최근 천단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거리에서 손가락 브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그의 훤칠한 키와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천단비는 2005년 SBS 건빵선생과 별사탕 OST ‘눈물샘’으로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2015년 Mnet 슈퍼스타K 시즌7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천단비는 최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축음기로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천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