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서지훈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서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수 뽀득뽀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수 전 인증 사진을 찍고 있는 서지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겻어요!”, “속눈썹 짱 긴 배우님”, “남은촬영 뽀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지훈(나이 22세)은 2016년 드라마 ‘시그널’로 데뷔했다.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은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 비하인드로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문채원, 윤현민, 서지훈, 고두심, 안영미, 전수진, 구구단 미나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0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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